청년에 의한, 청년을 위한 공간_ By youth, for youth

올해 한국은 기후변화대응지수(CCPI, Climate Change Performance Index) 64개국 중 63위를 차지하였습니다.

기후변화로 인한 피해는 날이 갈수록 커지고 있지만 한국의 노력은 아직 많이 부족합니다.

가장 큰 피해를 받고 있지만, 동시에 가장 큰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는 존재이기에 현재 청년들의 기후행동은 그 무엇보다 큰 힘을 가집니다.

This year, Korea ranked 63rd out of 64 countries in the Climate Change Performance Index (CCPI).
Despite the growing impacts of climate change, Korea’s efforts remain insufficient. Because young people are among the most affected, and because they hold the power to drive transformative change, Youth climate action carries more weight than ever.

모두가 배우는 공간_ A Space for Collective Learning

쿨라이밋은 2025년 한국 LCOY를 통해 청년들이 서로 배우는 공간을 만들고자 합니다.

그저 아는 사람들이 지식을 뽐내는 자리가 아닌, 기후변화를 더 알아가고 싶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습니다.

다양한 분야의 사람들과 소통하며, 나에게 진정으로 가치있는 것이 무엇인지 깨닫는 배움의 순간들로 초대합니다.

Through LCOY Republic of Korea 2025, COOLIMATE seeks to create a space where youth can learn together.
This is not a stage for the few who already know, but welcome anyone eager to understand more about climate change.

We invite you to join us in moments of learning—moments where, through dialogue with people from diverse fields, you may come to discover what truly matters to you.